내 안의 열일곱 살이 재잘재잘 티격태격 – 수다피플

“이 영화가 ‘좋은 영화’입니까?” 자주 듣는 질문. 자주 이렇게 답하는 나. “영화평론가가 답할 문제네요. 전 영화 애호가일 뿐인걸요.” 그러고는 질문을 바꿔 다시 물어주길 청한다. 이렇게 말이다. “이 영화는 ‘좋아하는 영화’입니까?” 비슷하게 들리지만 둘은 전혀 다른 질문이다. ‘좋은’ 영화인지 답하기 위해선 시종 ‘영화’를 탐구해야 하지만, ‘좋아하는’ 영화인지 답하려다 보면 결국 ‘나’를 탐문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왜 이 영화를 좋아할까? 이 영화의 어떤 면이 내 마음을 움직인 걸까? 내 삶의 어떤 궤적이, 내 안의…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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