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기관’에 기회가 왔다 – 수다피플

‘이명박근혜 정부’ 동안 힘을 잃은 대표적인 기관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입니다. 누가 위원장인지 기자들도 잘 모를 정도입니다. 인권위 현 주소를 취재한 임지영 기자입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인권위가 한 일이 잘 생각나지 않는데요? 대표적으로 백남기 농민 사건의 경우 인권위는 진정을 접수했는데도 의견 표명을 미뤘죠. 지난해 9월에야 사건을 수사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물대포 사용 자제 등을 경찰에 권고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인권위에 힘을 실어줬는데 내부 직원들 반응은? 지난 9년 동안 인권위가 ‘식물기관’이 되면서 직원들 무력…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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