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앱을 깔면 중국이 보인다 – 수다피플

중국 생활 초기, 친한 친구는 중국 앱들이었다. 결국 휴대전화에 중국 앱을 잔뜩 깔아놓고 혼자 놀았다. 이거저거 누르다 보면 시간이 잘 갔다. 가장 친하게 지낸 앱은 타오바오 쇼핑몰이었다. 알고 있는 중국어 몇 개를 생각나는 대로 입력해봤다. 이미지로 물건을 검색하는 기능도 있었다. 마음에 드는 가방 사진을 타오바오 검색창에 올리기만 하면 사진 속 가방처럼 생긴 중국 전역의 가방이 다 떴다. 솔직히 좀 소름이 돋았다. 무서움도 잠시, 내 얼굴 사진을 넣어봤다. 가발과 마네킹이 나왔다. 상품들의 출고지를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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