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부르 호라이즌? 루이비통에서 스마트워치가 나왔습니다. by 수다피플

그렇다 할 스마트워치 관련 소식이 들리지 않는 요즘인데요. 흥미로운 스마트워치가 등장했습니다. 무려 루이비통이 만든 스마트워치죠.

 

이름은 땅부르 호라이즌(Tambour Horizon). 땅부르는 원래 루이비통 손목시계 라인의 이름입니다. 호라이즌만 살짝 붙였는데요. 스마트워치지만 어디에서도 스마트한 구석을 찾아볼 수 없는 이름이긴 합니다.

 

케이스 크기는 42mm. 390×390 해상도의 1.2인치 원형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안드로이드 웨어 2.0으로 구동됩니다. 내부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2100 프로세서를 비롯해 512MB 램, 4GB 저장공간이 탑재되었죠.

 

배터리는 300mAh로 하루 정도 유지된다고 합니다. 심박 센서는 탑재되지 않았네요. 루이비통 스마트워치를 운동용으로 사용하는 건 맞지 않나 봅니다. 그래도 다행히 30m 방수는 지원하는군요.

 

루이비통이 만든 스마트워치라 기능보다는 디자인 위주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남성용 30개, 여성용 30개로 스트랩이 무려 60개를 함께 출시했다고 합니다. 가격은 스트랩 하나당 235달러.

 

땅부르 호라이즌은 손목 위에 스마트함을 가져다 주는 스마트워치라기 보다는 루이비통이라는 브랜드가 지닌 아이덴티티답게 여행 컨셉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마이플라이트 앱을 통해 최신 항공편 정보를 제공하고, 시티 가이드 앱에서는 인근 식당과 호텔, 명소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죠. 뭐 스마트폰에서 다 가능한 것들이긴 합니다.

 

땅부르 호라이즌은 블랙과 그라파라이트, 모노그램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됩니다. 워치 페이스를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고, 스트랩도 넉넉하게 선택할 수 있으니 원하는 스타일대로 연출할 수 있겠죠.

 

가격은 루이비통 한국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블랙 모델은 3,635,000원, 그라파라이트와 모노그램은 2,990,000원입니다. 태그호이어나 몽블랑이 만든 스마트워치보다 비싼 가격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전용 충전기의 가격이 245,000원이라는 건데요. 설마 따로 사야 하는 건 아니겠죠?

from 얼리어답터 http://www.earlyadopter.co.kr/96889?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b%2595%2585%25eb%25b6%2580%25eb%25a5%25b4-%25ed%2598%25b8%25eb%259d%25bc%25ec%259d%25b4%25ec%25a6%258c-%25eb%25a3%25a8%25ec%259d%25b4%25eb%25b9%2584%25ed%2586%25b5%25ec%2597%2590%25ec%2584%259c-%25ec%258a%25a4%25eb%25a7%2588%25ed%258a%25b8%25ec%259b%258c%25ec%25b9%2598%25ea%25b0%2580-%25eb%2582%2598%25ec%2599%2594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