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할머니의 죽음이 헛되지 않으려면 – 수다피플

지난 6월11일 일본 지바의 한 공원묘지에서 김동일 할머니의 49재가 열렸다. 필자는 김동일 할머니라고 하면 해바라기 꽃과 함께 손수 뜨개질한 꽃 달린 모자를 쓰고 샤니홀 로비에 앉아 천진한 미소를 짓던 모습이 떠오른다. ‘제주 4·3을 생각하는 모임 도쿄’는, 매년 4월 제주 4·3 위령제와 관련한 행사를 연다. 김동일 할머니는 늘 행사 시작 3시간 전부터 샤니홀에 와서 사람들을 맞았다. ‘천천히 오시지 그랬느냐’ 하면 “집에서 기다릴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랬던 김 할머니가 작년에 이어 올해 4월22일 행사에 오지 않…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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