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와 충전기, 시계, 3가지 기능을 심플하게, 오블리크 제로 by 수다피플

스피커와 충전기, 시계가 합쳐진 All in one 제품은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기능이 많다고 해서 활용도가 높은 것은 아닙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까지 포함되어 가격은 높아지고 심지어 조잡스럽다는 느낌을 받기에 이릅니다.

 

오블리크 제로는 필요한 기능들만 담았습니다. 어떤 기능을 사용하기까지 헤맬 필요도 없고, 작동법을 배워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가 본능적으로 알 수 있는 직관적인 UI를 사용해 심플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밤, 방 안을 밝혀줄 무드등을 켜고 싶다면 손을 뻗어 가볍게 터치해주면 됩니다. 어떤 부분이든 터치만으로 켜고 끌 수 있어 편리합니다.

 

무선 충전 기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트폰을 올려두기만 하면 됩니다. 충전 중에는 붉은 색 빛이, 충전을 다한 후에는 녹색 빛이 알려줍니다.

 

하지만 늘 무선 충전이 편리한 것은 아닙니다. 충전을 하면서 휴대폰을 사용하고 싶을 때가 자주 있습니다. 그래서 오블리크 제로에는 USB 단자까지 있어 유선 충전 역시 가능합니다.

 

시계는 제작 과정에서도 가장 논란이 많았던 부분입니다. ‘사용자들에게 시계가 정말 필요할까? 밤에는 눈부시지 않을까?’ 하는 고민과 ‘스마트폰 터치할 필요 없으니 바로 시간을 알고 싶을 때가 있을 거야’ 하는 고민이 부딪혔죠. 그래서 시계 디스플레이를 끄거나 켤 수 있는 히든 버튼을 추가했습니다.

 

복잡성 보존의 법칙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서비스, 제품에 포함된 복잡함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는 뜻입니다. 제품의 경우,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복잡한 작업을 짊어지면 사용자는 그만큼 심플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오블리크 제로는 사용자가 헤매지 않도록 오랜 기간 수정과 개선을 반복하여 탄생했습니다.

 

제작자의 수고가 와 닿았기 때문일까요? 벌써 200명에 가까운 서포터가 모였습니다. 오블리크 제로는 지금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from 얼리어답터 http://www.earlyadopter.co.kr/96994?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8a%25a4%25ed%2594%25bc%25ec%25bb%25a4%25ec%2599%2580-%25ec%25b6%25a9%25ec%25a0%2584%25ea%25b8%25b0-%25ec%258b%259c%25ea%25b3%2584-3%25ea%25b0%2580%25ec%25a7%2580-%25ea%25b8%25b0%25eb%258a%25a5%25ec%259d%2584-%25ec%258b%25ac%25ed%2594%258c%25ed%2595%2598%25ea%25b2%258c-%25ec%2598%25a4%25eb%25b8%2594%25eb%25a6%25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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