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인간-기계 공존 위한 새 AI 프로젝트 발표 by 수다피플

데이터가 미래산업의 먹거리로 떠오르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도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시장에 마이크로소프트(MS)도 뛰어들어 다양한 활동으로 AI 연구에 매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 MS는 사물인터넷(IoT)과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과학자와 엔지니어 7500여명으로 구성된 ‘마이크로소프트 AI 및 리서치 그룹’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IoT와 AI에 특화된 연구소인 ‘IoT & AI 인사이더 랩‘을 미국 레드몬드, 중국 선전, 독일 뮌헨에 개소하며 스타트업에서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AI 분야까지 자연스럽게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MS IoT & AI 인사이더 랩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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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이어 7월12일(현지시간) MS가 영국에서 개최한 ‘런던 AI Thought Leadership Event’를 통해, 새로운 AI 연구 조직과 AI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행사에는 해리 셤 MS AI 리서치 그룹 수석부사장과 에릭 호르비츠 MS 기술 펠로우 겸 MS 연구소 총괄 등 MS 핵심 인력들이 자리해 AI와 사람이 함께 공존해야 할 사회에서 MS의 책임감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MS는 AI 기술을 ‘인간의 독창성을 증대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술로 발전시키는 데 노력해야 한다’는 비전을 강조한다. 더불어 IT 기업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감과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AI 난제 연구에 집중하는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AI(MSR AI)’

MS는 AI 분야에 있는 어려운 문제 해결점에 집중할 새로운 연구 및 인큐베이션 허브인 ‘MSR AI‘ 신설을 발표했다. 조직은 이론과 실용성 둘 다에 집중해 AI 기술 활용에 있어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최신 AI 기술 발전을 위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MS 본사가 있는 워싱턴 주 레드먼드에 들어서는 MSR AI 팀은 MS의 모든 연구소 및 프로젝트 그룹과 긴밀하게 협업할 예정이다.

해리 셤 마이크로소프트 AI 리서치 그룹 수석 부사장

해리 셤 마이크로소프트 AI 리서치 그룹 수석부사장

종합적 도덕·윤리 갖춘 AI 강조

MS는 인텔리전스와 감정이해 등이 종합된 도덕적 AI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간의 창의성과 혁신을 더 해 모든 사회 구성원이 AI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AI 디자인 원칙’과 ‘AI 윤리 디자인 가이드’를 발표했다.

AI 기술·교육으로 환경 문제 해결책을 찾자는 ‘지구 환경 AI 프로젝트 (AI for Earth)’ 

글로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지구 환경 AI 프로젝트(AI for Earth)‘는 물, 농업, 생물 다양성 및 기후 변화 등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들을 AI 기술, 교육 등을 활용해 해결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에릭 호르비츠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펠로우 겸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총괄

에릭 호르비츠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펠로우 겸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총괄

MS는 2018년 한 해 동안 해당 프로젝트에 200만달러(약 22억원)를 투자해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AI 도구 및 플랫폼 그리고 교육 세션 등을 연구진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시각 인공지능(Seeing AI)’ 프로젝트 무료 앱 공개

시각 인공지능(Seeing AI)‘ 프로젝트는 MS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MS 빌드 2016’에서 처음 선보여졌다. 이 프로젝트는 시각장애를 지닌 사람들에 주변 상황이나 텍스트, 물체 등을 음성으로 설명해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MS는 관련 기술 SDK를 공개해 기업들이 기술을 가져다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 MS의 ‘시각 인공지능(Seeing AI)’ 프로젝트 영상 

이번 행사에서는 시각 인공지능이 무료 iOS 앱으로 소개됐다. iOS 앱은 미국, 캐나다, 인도, 홍콩, 뉴질랜드, 싱가포르 총 6개국 애플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아직 어떻게 이를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부분은 공개되지 않았다.

MS 고객사 다수가 이번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그중, 영국 전자제품 전문 매장 딕스카폰과 글로벌 테크 선도기업 세이버의 MS 봇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챗봇이 주목받았다.

해리 셤 MS AI 리서치 그룹 수석부사장은 “우리는 지금 AI 기술 발전의 황금기에 살고 있으며, MS는 인류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는 데 기반이 되는 다양한 혁신을 활용하고 있다”라며 “고객과 사회 전체에 혜택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막중한 책임을 지고 AI 개발에 힘써야 한다”라고 밝혔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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