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항아리에 돌을 쌓아둔 사람 – 수다피플

마음에 병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얼마 전 한 책방에서 열린 문학 행사의 진행자가 되어 작가와의 만남을 이끌었다. 토요일 오후였고 비도 내려서 참여자가 적었다. 책방 한쪽에 10명이 채 되지 않는 인원이 모여 앉아 있으니 문학 행사라기보다는 문학 모임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어서 참여자들에게 자연스레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물었다. 서울 응암·종암·망원, 경기도 평촌 등지에서 온 이들 중에는 사춘기 아들, 직장 동료와 함께 온 이도 있었고 정리와 수납의 달인이 되어보고자 하는 부푼 기대를 품은 이도 있었다. 그렇게 …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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