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를 부르는 어린이책 – 수다피플

어린 친구들에게 그때가 좋은 때라는 둥,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둥 떠드는 사람을 만나면 나는 자연스레 실눈을 뜨고 그이를 바라본다. 저 사람은 절반쯤만 신뢰하자고 생각하면서. 나는 웬만하면 지금이 제일 좋고, 앞으로가 더 좋을 거라 믿는다.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수많은 밤 이불킥을 거듭하며 이제야 겨우 알게 됐는데 망나니 같던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을 리가. 물론 나는 여전히 방황하고 실수하지만 나이를 먹는다는 건 점점 좋은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그래야만 한다고 다짐하곤 한다.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 주…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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