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의 새로운 이어폰, 베오플레이 E4 by 수다피플

요즘 그냥 이어폰이든 블루투스 이어폰이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기본이죠. 뱅앤올룹슨(Bang&Olufsen)도 예외는 아닙니다. 몇 해 전에 출시한 이어폰, 베오플레이(Beoplay) H3 ANC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되었었죠.

 

베오플레이 H3 ANC는 전작인 베오플레이 H3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만 더한 이어폰이었는데요. 이번새로 출시한 베오플레이 E4는 배오플레이 H3 ANC보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좀 더 업그레이드한 제품입니다.

 

이름하여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Hybrid Active Noise Cancellation) 기능. 뭔가 대단해 보이는 이름인데요. 베오플레이 H3 ANC보다 저주파 소음을 15Db 감소시켰다고 합니다.

 

또한 트랜스퍼런시(Transparency) 라는 기능으로 외 이어폰을 빼지 않고도 외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어폰 내외부의 마이크가 외부 소음을 분석하고 컨트롤 하는 노이즈 캔슬링의 원리는 동일합니다.

 

디자인은 야콥 바그너(Jakob Wagner)가 담당했습니다. 다만 이어폰 유닛의 모양은 베오플레이 H3부터 H3 ANC, 이번 베오플레이 E4까지 모두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