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의 대리전, 그만하자 – 수다피플

“외고까지 다녔는데 원하는 대학 못 갔다고 죽고 싶다 그런대.” “애가?” “아니, 애 말고 그 부모가.” 지인의 근황을 나누던 중 오간 얘기이다. 아이가 대학을 성에 안 차게 갔다고 벌써 2년째 그 부모가 ‘죽을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단다. 아이는 중간에 ‘반수’도 해보았으나 더 ‘레벨’ 좋은 대학에 갈 자신이 없다면서 로스쿨을 준비하겠다고 했단다. 대체 그 부모는 누구의 인생을 사는 것인가. 외고·자사고 등의 일반고 전환에 대해 교육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해당 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들이 불이익을 걱정한다는 보도가 많았다…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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