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게이밍PC 라인업 확대 by 수다피플

삼성전자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사진: 삼성전자)

게이밍PC 춘추전국 시대다. 각 PC 제조사들은 게이밍PC 시장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PC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특화된 게이밍PC 시장은 높은 성장률을 보이기 때문이다. HP는 게이밍 시장을 ‘빅 베트(Big bet)’라고 표현하며 게이밍PC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1월 열린 ‘국제가전박람회(CES) 2017’에서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를 발표하면서 게이밍PC 시장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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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7월17일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의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모델보다 그래픽 처리속도와 배터리 용량을 늘린 고성능 모델을 출시한다. 또 7월 중 게이밍 데스크톱PC를 추가로 선보이며 게이밍PC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게이밍PC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든 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오디세이’ 고성능 모델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그래픽 처리 속도가 기존 모델 대비 30% 빨라 졌으며, 배터리 용량도 기존 모델 43Wh 대비 약 53% 늘어난 66Wh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했다. 또한, 최신 7세대 인텔 코어i 프로세서, PCIe SSD 256GB와 2400MHz 속도의 DDR4 8GB(또는 16GB) 메모리를 탑재해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게이밍PC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디스플레이다. 이번 오디세이 모델은 39.6cm 풀HD(1920×1080) 광시야각 저반사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넓은 각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비디오 HDR 기능을 통해 각 영상에 맞춰 색상과 명암비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해 게임 영상이나 영화를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키보드에도 게임 편의를 돕는 기능이 탑재됐다. 게임 중 자주 사용하게 되는 ‘WASD’키가 눈에 띌 수 있게 빨간색 백릿 조명으로 강조했고, 게임 도중에도 프레임 레이트·CPU 사용량·메모리 사용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대쉬보드(Fn+F10)와 게임 녹화(Fn+F11) 단축키를 제공한다.

키보드에 편의기능이 추가된 모습

키보드에 편의기능이 추가된 모습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 고성능 모델은 ‘나이츠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운영체제(OS)·프로세서·메모리 등에 따라 다양하다. 윈도우10 운영체제,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16GB DDR4 메모리가 탑재된 최상급 모델 NT800G5H-X716은 248만원, 리눅스 운영체제,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8GB DDR4 메모리가 탑재된 실속형 모델 NT800G5S-XD5S은 180만원이다.

삼성전자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고성능 모델 스펙

삼성전자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고성능 모델 스펙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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