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돌아본 인권위 ‘흑역사’ – 수다피플

7년 만이다. 그사이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지났다. 2010년 열린 뒤 중단되었던 제주인권회의(한국인권재단·국가인권위원회·제주도 공동주최)가 지난 6월29일부터 7월1일까지 다시 열렸다. ‘다시 인권이다-인권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는 그래서 더 상징적이다. 지난 시간 퇴보했던 한국 사회의 인권 논의를 제자리로 돌리는 신호탄처럼 보였다. ‘촛불 시민혁명과 인권’ ‘재난과 안전에 대한 권리-세월호 사건과 인권’ ‘개헌과 인권’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전국 인권 연구자·활동가·정책 담당자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역시나 국가인…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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