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개봉한 [플립]의 마법 – 수다피플

일곱 살 때 처음 만난 줄리(매들린 캐럴)는 좀 부담스러운 아이였다. 싫다는데도 자꾸 따라다녔다. 얼레리꼴레리, 아이들이 놀려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렇게 6년이 흘렀다. 어떻게든 줄리를 떼어내려 애쓴 6년이었다. 열세 살이 되어서도 줄리는 계속 성가시게 굴었다. 여전히 싫다고 하는데도 열심히 따라다녔다. 브라이스(캘런 매콜리프)가 마냥 좋은 모양이었다. 6년째 짝사랑만 하면서도 낙담하는 기색이 없었다. 웬만하면 사귀어주었을 것이다. 하지만 줄리는 웬만한 아이가 아니었다. 학교에서도 ‘좀 이상한 아이’로 소문이 났다. 그중 가…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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