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2017년 전세계 IT 지출 2.4% ↑…한국은 3.75% ↑” by 수다피플

세계적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17년 세계 IT 지출 규모가 지난해보다 2.4% 증가한 3조5천억달러(약 3943조원)를 기록하리라 전망했다. 이는 올 1분기 IT 지출 성장률 추정치인 1.4%보다 증가한 것으로, 다른 여러 국가의 통화 대비 달러화 약세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국의 2017년 IT 지출 규모는 전년 대비 3.75% 증가한 78조9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존 데이빗 러브락 가트너 리서치 담당 부사장은 “디지털 비즈니스는 기존 비즈니스의 지원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예를 들어 디지털 비즈니스는 ‘소프트웨어+서비스+지적재산권’과 같은 새로운 범주를 탄생시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차세대 서비스는 새로운 범주의 지출을 주도할 비즈니스와 기술 플랫폼에 크게 힘입을 것”이라며 “혁신적인 산업별 기술로는 제조 현장에 도입된 사물인터넷(IoT), 금융 서비스와 기타 산업 현장에 적용된 블록체인, 유통 업계에 적용된 스마트 머신 등이 있다. 기술이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활성화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라고 말했다.

세계 부문별 IT 지출 전망 (표= 가트너 제공)

세계 부문별 IT 지출 전망 (표= 가트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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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문별 IT 지출 전망 (표= 가트너 제공)

한국 부문별 IT 지출 전망 (표= 가트너 제공)

가트너는 2017년 전세계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이 2016년 대비 5.3% 증가한 7.6%의 성장률을 기록하리라 전망했다. 더 많은 기업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디지털 비즈니스 채널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게 되면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을 자동화하고 출시해야 할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러브락 부사장은 “SaaS 기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도입이 증가하면서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는 IT 운영 관리 툴 도입에 대한 움직임도 많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 툴을 통해 인프라 및 운영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 출시 주기를 한층 빨리 관리하고 새로운 기능을 더하고 새로운 기술을 채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며 “인프라 및 운영팀이 급변하는 환경을 제대로 모니터링하고 따라가지 않으면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의 저하가 발생하고, 이는 곧 최종 소비자 경험에 영향을 미쳐 회사 수익성과 브랜드에도 악영향을 준다”라고 말했다.

2017년 PC, 태블릿, 울트라 모바일 및 모바일 폰을 포함한 디바이스 지출 규모는 전년 대비 3.8% 성장한 654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 분기 예상치인 1.7%보다 높은 수치이다. 모바일 폰 부문은 성숙 시장 내 프리미엄 모바일 폰 평균 판매 단가(ASP)가 증가한 것에 영향을 받아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아이폰과 유틸리티 폰에 베이직 폰을 결합한 형태의 제품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태블릿 시장은 교체 주기가 연장된 채 변동이 없으므로 계속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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