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남은 부품, 재활용한다 by 수다피플

삼성전자가 회수한 ‘갤럭시노트7’의 친환경 처리를 위한 자원 재생∙재활용에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27일 뉴스룸을 통해 회수된 갤럭시노트7의 재활용과 폐기와 관련, 3가지 친환경 처리 원칙을 알렸다.

첫째, 리퍼비시폰으로 판매, 대여폰 등으로 활용합니다.
둘째, 재사용이 가능한 부품을 추출해 판매, 활용합니다.
셋째, 금속 물질을 추출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처리합니다.

리퍼비시폰을 만들겠다던 공언대로 이달 7일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미개봉 제품과 미사용 부품을 활용한 ‘갤럭시노트 FE(Fan Edition)’을 출시했다. 그린피스는 리퍼비시를 하지 않는 나머지 기기들에 대해서도 재활용할 구체적인 방안을 요구해왔다.

자원 재활용은 환경 보호를 위해 필요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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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갤럭시노트 FE를 제조하고 남은 부품 및 회수한 나머지 제품에 대해서도 자원 재생 및 재활용 처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삼성전자는 국내외 전자 부품 추출 및 재생 전문 업체들과 협력해 OLED 디스플레이 모듈, 메모리 반도체, 카메라 모듈 등 재사용이 가능한 주요 부품을 분리∙재생하고 일부는 서비스 자재로 활용하기로 했다. 나머지 부품은 매각할 방침이다.

이번 재생∙재활용 과정을 통해 부품 외에 금, 은, 코발트, 구리 등 약 157톤을 회수할 것으로 추정된다. 추출된 주요 광물을 활용할 방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그린피스는 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IT기기 생산을 요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소형 전자기기 폐기물의 양은 연간 약 300만톤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그린피스 및 환경단체들은 IT기기 업체들이 제품을 생산할 때 수리가 쉬워 오래쓸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하고 자원을 재활용해서 제조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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