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2분기 실적발표…’콘텐츠 힘’ 입증 by 수다피플

넷플릭스가 2017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투자자들의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신규 가입자 수와 연이은 매출 상승세를 기록했다. 넷플릭스는 7월1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분기 매출 실적 보고서를 공개하며, 해당 분기에 520만명의 신규 스트리밍 가입자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 역시 27억8천만달러(약 3조1천억원)를 돌파했으며 순이익은 6600만 달러(약 743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넷플릭스의 이번 2분기 예상 신규 가입자 수는 320만명 수준이었다. 넷플릭스는 실적 보고서를 통해 “우리는 콘텐츠의 강력한 힘을 과소평가했다”라며 “모든 주요 지역에서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넷플릭스에게 2분기는 역사적으로 가입자 수 성과가 좋지 않은 계절이었지만 이번엔 달랐다”라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520만명의 신규 가입자 중 미국 국내 가입자는 110만명, 해외 가입자는 410만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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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버지> 등을 비롯한 각종 외신들은 넷플릭스의 이번 성과가 ‘콘텐츠의 힘’ 덕분이라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시리즈 14편, 원작 시리즈 2편, 코미디 스페셜 프로그램 6편,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6편,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2편, 오리지널 장편영화 9편, 키즈 오리지널 시리즈 7편을 제작하는 등 유료서비스 이용자들을 위한 콘텐츠 차별화에 힘을 쏟고 있다. 얼마 전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옥자’도 이에 포함된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올해 오리지널 콘텐츠에 60억달러 규모를 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기대 이상의 성과 발표로 넷플릭스의 주가는 10% 가까이 상승한 주당 178달러를 기록했다. 넷플릭스는 이 기세를 몰아 다음 3반기 예상 실적을 가입자 수 440만명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매출 역시 29억7천만달러 수준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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