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고비 19% ↑…디스플레이 광고, 네이버가 으뜸 by 수다피플

디지털 광고비가 전년 대비 19% 증가한 가운데, PC와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영역에서 네이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동영상 광고에서는 여전히 유튜브와 페이스북이 1·2위를 차지하며 영역을 더 넓히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메조미디어는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을 발행해 PC 디스플레이 광고(DA), 모바일 DA, 동영상 영역 광고비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이 리포트의 광고비 데이터는 웹사이트 및 앱에 게재된 인터넷 노출형 광고를 수집, 분류 및 통계 처리해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리서치애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전체 디지털 광고비는 2016년 5125억원에서 6086억원으로 19% 상승했다. 광고 유형별로 봤을 때, 모바일 DA가 28%, 동영상 광고가 33%로 각각 지난해 대비 2%, 5% 상승했다. 메조미디어는 최근 모바일 기기와 동영상 매체 이용률 증가 트렌드를 수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반면, PC DA는 39%로 지난해 46%와 비교해 감소세를 보였다.

(사진=메조미디어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 자료 갈무리)

디지털 총 광고비 (사진=메조미디어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 자료 갈무리)

2017년 상반기 월별 총 집행 광고비는 전년 대비 항상 높은 수준을 지켰다. 상반기 디지털 광고비는 평균 월 1천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357468/0.Mobile_Article_intext_1_300_250’, [300, 250], ‘div-gpt-ad-1468307418602-0’).addService(googletag.pubads());googletag.pubads().collapseEmptyDivs();googletag.pubads().enableSyncRendering();googletag.enableServices();googletag.display(‘div-gpt-ad-1468307418602-0’); });

PC DA와 모바일 DA 영역에서 으뜸은 ‘네이버’였다.

(사진=메조미디어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 자료 갈무리)

PC DA Top 10 매체별 광고비 비교(사진=메조미디어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 자료 갈무리)

PC DA 영역에서 네이버는 지난해 매출액 1053억8천만원에서 올해 1107억6천만원을 기록해 선두를 유지했다. 다음은 505억9천만원, 네이트는 267억2천만원을 기록하며 지난해와 같이 나란히 2, 3위를 지켰다. 지난해 같은 기간 16억6천만원을 기록한 줌은 41억4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4위로 뛰어올랐고 약간의 차이로 유튜브가 뒤를 이었다.

(사진=메조미디어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 자료 갈무리)

모바일 DA Top 10 매체·플랫폼별 광고비 비교(사진=메조미디어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 자료 갈무리)

모바일 DA에서 역시 네이버가 403억4천만원의 매출로 1위를 차지했다. 애드몹도 차지하는 비중은 1% 줄어 12% 비중을 차지했으나 매출은 193억9천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지난해 6위를 기록한 카울리는 2배 이상의 성장으로 3위에 앉았다. 지난해 선두였던 아담은 68억4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9위로 떨어졌다.

(사진=메조미디어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 자료 갈무리)

동영상 광고 Top 10 매체별 광고비 비교 (사진=메조미디어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 자료 갈무리)

동영상 광고에서는 유튜브와 페이스북이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압도적이었다. 두 글로벌 플랫폼을 합친 비율은 지난해 59%에서 올해 67%까지 성장했다. 특히 페이스북은 지난해 350억4천만원에서 올해 622억6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31%의 점유율을 보였다. 지난해 순위에 없던 iMBC와 채널A가 동영상 광고 순위에 들어와 각각 45억원, 18억1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SBS는 지난해 74억원을 기록해 동영상 광고 매출 5위를 기록했으나 이번 해 35억8천만원으로 매출이 떨어졌다. 방송사 동영상 광고비는 해당 방송사 홈페이지를 통해 집계했다.

(사진=메조미디어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 자료 갈무리)

톱10 업종 광고비 비교 (사진=메조미디어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 자료 갈무리)

‘톱10 업종 광고비 비교’ 자료에서는 컴퓨터 및 정보통신 분야가 1022억원으로 규모가 가장 컸다. 이는 2016년 상반기 831억6천만원에서 22% 상승한 것이다.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한 유통 업종의 올해 상반기 전체 디지털 광고비는 820억원으로 지난해 681억6천만원보다 20% 이상 상승했다. 그 다음으로 서비스 766억2천만원, 금융·보험 및 증권 575억9천만원, 교육 및 복지후생 365억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외 업종별 디지털 총광고비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세가 ▲자동차(41%) ▲식품(31%) ▲유통(20%) ▲게임(19%) ▲교육(13%) ▲화장품(12%) ▲금융(-1%) 순으로 높았다. 메조미디어는 증가세가 가장 높은 자동차 업종의 상반기 광고비 상승 요인을 ‘신차 프로모션과 경쟁이 치열한 경차와 중형차 프로모션 광고비 집행 규모의 증가’로 추정했다.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은 아래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종합편
게임편
교육·복지편
금융편
식음료편
유통편
자동차편
화장품편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6755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