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열쇳말] 검색엔진 최적화(SEO) by 수다피플

| 검색엔진 최적화(SEO)는 검색엔진에서 내 글이 잘 발견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작업이다. <출처: Pixabay>

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장이 많아지면서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주체에서 능동적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글도 있고,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동영상 등 여러가지 콘텐츠가 인터넷의 바다에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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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만드는 이유는 자기 만족도 있을 수 있지만, 기업이나 단체에서는 홍보 차원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열심히 공들여 만들어 놓은 정보가 생각보다 읽히지 않는다면, 찾는 사람이 없다면 홍보하는 입장에서는 김빠지는 일이다. 이럴 때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검색엔진 최적화(SEO)’이다.

사람들이 잘 방문하지 않는다면, SEO부터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자료나 제품을 검색할 때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뭘까. 바로 구글, 네이버 등의 검색엔진에서 검색하는 일이다. 따라서 블로그든 개인 홈페이지든 콘텐츠 제작자가 올리는 글이 사람들에게 보여지려면 검색이 잘 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검색엔진 최적화(SEO)는 ‘Search Engine Optimization’ 또는 ‘Search Engine Optimizer’의 약자로, 검색엔진에서 검색이 잘 되게 하는 방법을 말한다.

검색엔진을 이용해 정보를 찾는 사용자는 보통 검색 결과에서 1-2페이지, 많아야 3페이지 정도밖에 확인하지 않는다. 게다가 페이지 로딩시간이 긴 모바일에서는 2페이지를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한다. 이런 검색 형태를 볼 때 상위 검색 결과에 노출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가 웹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나 개인 사업자에게 있어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검색엔진 구글과 네이버에서 ‘제주도 여행코스’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결과. 각각의 알고리즘에 따라 검색엔진 최적화가 잘 된 결과들이 상위 검색 결과에 노출된다.

검색엔진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왜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적용하는지 알아보면 검색엔진 최적화에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검색엔진 사용자는 단순하게 검색을 하고 결과를 받아 본다. 이 검색 결과 뒷단에서는 더 복잡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검색 사이트가 입력된 키워드를 검색엔진에 알려주면, 검색엔진은 이미 수집돼 있는 정보를 알고리즘에 맞춰 검색 결과에 반영한다. 이 알고리즘에 따라 정보 순위를 매기거나 적절한 정보를 우선적으로 표시한다. 이 과정에 검색엔진을 항상 업데이트 해주는 ‘검색 로봇’이 있는데, 이 로봇은 매일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정보와 삭제된 정보를 파악하고 끊임없이 변화되는 가치있는 정보를 수집한다.

여기서 사용되는 알고리즘은 검색엔진마다 다르게 적용되는데, 검색엔진에게 알고리즘이 필요한 이유는 검색엔진의 생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된다. 검색엔진을 사용했을 때 사용자가 찾는 내용이 없거나 검색 결과와 상관없는 결과가 나오면 사용자는 더 이상 그 검색엔진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검색엔진은 “사용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검색엔진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처럼 알고리즘은 검색엔진에 꼭 필요한 것이고 사용자에게 정보의 바다에서 좀 더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근접하도록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한편,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대부분 웹사이트 콘텐츠 업로드 목적은 ‘홍보’다. 이런 검색엔진 원리를 볼 때, 홍보가 잘 되게 하려면 검색 순위에 잘 나타나게 하기 위해 알고리즘을 잘 분석한 검색엔진 최적화가 꼭 필요한 것이다.

검색엔진 최적화가 주는 비즈니스 이점

검색엔진에 최적화 돼 검색이 잘 되면 사업 면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이점이 있을까.

우선, 투자수익률(ROI)의 상승을 이야기할 수 있다. 투자수익률은 투자한 뒤 얼마나 회수했는지 파악하는 수치이다. 많은 기업들이 CPC(Cost Per Click)가 발생하는 키워드 광고를 홍보를 위해 사용한다. 상단에 노출돼 높은 트래픽을 유지할 순 있지만 키워드 광고를 통해 웹페이지에 방문자를 유입할 때마다 비용 부담이 발생한다. 광고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검색 결과는 자연스럽게 내려간다.

검색엔진 최적화는 키워드 광고에 비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은 있으나 한 번 검색엔진 최적화 과정이 이뤄지고 나면 웹페이지가 사라질 때까지 결과에 남아있게 된다. 트래픽을 발생시키면서도 클릭당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중·장기적 마케팅 측면에서 볼 때 검색엔진 최적화는 매출 대비 광고비용을 지속적으로 하락시켜 투자수익률을 상승시킨다.

| 온라인 마케팅에서 투자수익률(ROI)은 중요하다. 검색엔진 최적화를 했을 때 중장기적으로 CPC(Click per Cost) 광고보다 투자수익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사진: Flickr, reynermedia. CC BY.>

다음으로는, 타깃팅 방문자의 꾸준한 유입이다. 첫 번째 이유와 연관돼 생각해볼 수 있다. 검색엔진 최적화가 이뤄지면 계속해서 웹페이지가 검색 결과에 반영돼 나타난다. 특히나 어떤 특정 키워드와 관련해 검색엔진 최적화가 되면 많은 방문자들이 구매율 높은 키워드로 꾸준히 유입되는 효과를 볼 수도 있다.

기업들은 이런 면 때문에 검색엔진 최적화를 온라인 마케팅 분야로 분류해서 계속 연구하고 있다. 개인이나 수익이 목적이 아닌 단체는 해당 사항과 거리가 멀수도 있지만, 이런 최적화 과정을 통해 홈페이지에 올린 정보가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정확히 가기만 해도 건강한 웹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검색엔진 최적화 핵심 요소, 키워드·콘텐츠·링크

앞서 말했듯이 검색엔진을 최적화하는 방법은 각 검색엔진마다 다르다. 그렇지만 공통적으로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해 신경써야 할 부분은 있다. 키워드, 콘텐츠, 링크다.

■ 키워드

앞에서 말했듯이 알고리즘을 새롭게 업데이트 하는 일은 ‘검색 로봇’이 진행한다. 검색 로봇은 콘텐츠를 분류할 때 ‘키워드’를 중요하게 본다. 따라서 로봇이 내 사이트와 관련된 정보를 잘 찾게 하기 위해서는 키워드 작성에 신경써야 한다.

키워드를 잘 작성하기 위해서는 검색 순위가 높은 키워드나 핵심 키워드를 콘텐츠 내용에 포함할 수 있다. 너무 길지 않게 30자 내외로 간결한 제목을 짓는 부분도 필요하다. 키워드를 골라내는 데 여러움이 있다면 네이버 데이터랩, 구글 트렌드 같은 검색어 분석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네이버 데이터랩. 인기 검색어, 키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 구글 트렌드. 주제 탐색에 키워드를 넣어 통계를 살펴볼 수 있다.

이처럼 키워드를 고를 때는 글의 핵심 주제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최근 사람들이 많이 찾는 단어 및 관련 검색어를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링크

링크는 ‘링크 빌딩(Link building)’을 말하는 것으로 인용하거나 공유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사이트와 연결된 외부 채널을 만드는 링크 빌딩이 많으면 많을수록 검색이 잘 된다.

인용은 내가 쓴 글 중에 다른 사람의 내용을 얼마나 참고했는지를 표시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저작권을 위해서도 권장되며 검색엔진 최적화에도 도움이 된다. 검색엔진은 글 속에 인용된 링크를 분석해서 글이 검색될 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판별한다. 인용된 정보를 통해 인용한 글의 신뢰도를 가늠하는 방식이다.

| 인용된 콘텐츠의 예. 기사에 동영상 콘텐츠가 인용됐다. <출처: 블로터>

공유는 내 글이 다른 사람들을 통해 얼마나 확산됐는지를 의미하는 지표다. 검색엔진은 콘텐츠가 다양한 사이트에 공유될수록 좋은 콘텐츠라고 판단하게 된다. 단순하게 공유가 많이 됐다고 해서 검색엔진 최적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 검색엔진은 여러 방식을 통해 콘텐츠를 검열하고 공유 수보다는 몇 차례에 걸쳐 공유가 이뤄졌는지와 같은 기준을 두고 엄격하게 관찰한다. 기본적으로 좋은 콘텐츠일수록 공유될 가능성이 높고 여러 차례 걸쳐 퍼져나간다는 것이 기본 개념이다.

■ 콘텐츠

키워드, 링크, 콘텐츠 3가지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히는 건 콘텐츠이다. 검색엔진은 콘텐츠 품질을 평가하기 때문에 스팸이나 유해물은 걸러질 확률이 크고, 검색으로 들어온 방문자가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검색엔진 최적화를 하는 데 있어 중요하다.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사람마다 그 방법이 각양각색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보편적인 사항들은 ▲ 글의 논리 흐름, 간결한 메시지 등 방문자가 읽기 편안한 내용과 구성을 가진 콘텐츠 구성 ▲ 새롭고 고유한 콘텐츠 창작 ▲ 다양한 멀티미디어가 함께하는 콘텐츠 구성 ▲ 좋은 내용은 인용하고 저작권 링크를 표시하는 것 등이 있다.

※ 참고 링크

이 글은 ‘네이버캐스트→테크놀로지월드→용어로 보는 IT’에도 게재됐습니다. ☞‘네이버캐스트’ 보기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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