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들의 단결’을 응원하는 이유 – 수다피플

“그 사장님들 돈 많은 거 아냐? 자기 가게에서 알바들 삥 뜯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뭐하러 그렇게 신경 써?” 소주잔을 기울이다 친구가 한마디 툭 내뱉었다. 프랜차이즈 가맹본사의 갑질 문제를 얘기하던 중이었다. 반쯤은 맞는 말이다. 아무리 소상공인이라도, 대한민국에서 ‘사장님’ 소리를 듣는다는 건 어느 정도 투자할 여력이 있다는 얘기니까. 문제는 생각보다 돈 버는 ‘사장님’이 그리 많지 않고, ‘사장님’ 수는 어마어마하게 늘고 있다는 점이다. 7월20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으로 전국 프랜차이즈 …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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