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 수다피플

헌법을 쓰는 시간 김진한 지음, 메디치 펴냄 “헌법은 국가권력을 제약하고 길들여 시민들의 자유를 보장하는 도구로 사용한다는 약속의 규범이다.” 시간표는 나왔다. 내년 6월이다. 유권자들은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도 함께 한다. 흔히 개헌 하면 의원내각제·이원집정부제 등 권력구조 개편만 떠올린다. 정치인들에게만 그 논의를 맡긴다. 저자의 생각은 다르다. 저자는 ‘2016년 가을부터 2017년 봄까지 시민들이 민주주의와 자유의 헌법을 다시 작성했다’고 정의한다. ‘권력자가 함부로 무시했던 헌법을 광장의 바닥에 또렷하게 새겨…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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