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친구와 동영상 공유하며 채팅…메신저 노린다 by 수다피플

유튜브가 메신저에 도전한다. 친구와 동영상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를 아이디어로 삼았다. 유튜브는 8월7일(현재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동영상을 공유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한다며 이같은 채팅 기능을 공개했다.

유튜브의 채팅 기능은 단순히 ‘동영상 공유하기’를 넘어서 메시징 앱에 대한 구글의 도전 중 하나로 보인다. 구글은 이미 안드로이드 메시지, 구글 알로, 구글 듀오, 구글 행아웃 등의 메신저 서비스를 갖고 있지만, 뚜렷한 성공세를 보이는 사례가 없다. 이와 관련해 얼마 전 구글이 스냅 인수를 꾸준히 제안했던 사실도 알려졌다. <테크크런치>는 유튜브 공유 채팅 기능에 대해 이용자가 동영상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유튜브에서 기타 메시징 앱으로 이탈되는 것을 다시 전환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유튜브 모바일 앱에서 공유하기 탭을 누르면 친구 목록이 뜬다. 그중 채팅에 초대하고 싶은 친구를 선택해 영상을 공유하면 된다. 친구는 1명에서 최대 30명까지 초대가 가능하다. 다만, 친구 목록에 원하는 친구들이 뜰 수 있도록 사전에 친구를 유튜브 앱으로 초대해야 한다. 기존 SNS에서 친구목록을 만들던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채팅방이 만들어지면 동영상을 보는 동안 해당 대화 그룹에 속한 친구들은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대화를 나누는 동안, 영상은 채팅 화면 상단에 고정된다. 전체 화면으로 시청하기와 ‘좋아요’ 버튼을 누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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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은 지난해 중순 베타테스트를 시작해 올해 초 캐나다 이용사들을 대상으로 공개된 바 있다. 이어 라틴 아메리카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했다. 유튜브는 해당 국가의 테스트를 통해 몇 가지 개선점을 발견했으며, 이제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벤처비트>에 따르면 유튜브 대변인은 “지난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채팅화면을 스크롤 하면 영상이 사라지는 것을 개선해 채팅 도중 영상을 상단에 고정시키는 등의 서비스를 개선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전 세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기까지는 며칠간 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해당 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이지만, 아직 정확한 업데이트 날짜는 확인되지 않았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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