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넷플릭스”…디즈니,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준비 중 by 수다피플

(사진=flickr.CC BY.Marc Levin)

디즈니가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월트디즈니컴퍼니는 8월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부터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같은 계획을 위해 MLB가 설립한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 뱀테크(BAMTech)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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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디즈니 및 픽사의 최신 라이브 영상과 애니메이션 영화를 주문형비디오(VOD) 방식으로 시청하는 독점적인 창구가 될 전망이다. 특히 2019년 개봉 예정인 ‘토이스토리4’, ‘겨울왕국 후속편’, ‘라이온킹의 라이브액션판’ 등 흥행이 예상되는 기대작들도 모두 유통할 계획이다. 디즈니가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해 특히나 자신감을 돋보인 이유다.

(사진=WALT DISNEY)

로버트 아이거 월트디즈니컴퍼니 CEO는 발표문에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신속하고 유연하게 적응하기 위해서 콘텐츠 제작자와 소비자 간 직접적인 연결이 필요하다”라며 “이번에 인수한 뱀테크의 모든 기술은 디즈니의 브랜드 가치를 이끌어내는 완전히 새로운 성장 전략”이라고 말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의 계획을 위해 기존 넷플릭스와의 유통 계약은 중단된다. 넷플릭스는 월트디즈니컴퍼니와 2012년 스트리밍 계약을 맺었고, 2016년 이후로 개봉한 마블, 픽사, 루카스필름을 비롯한 모든 디즈니 영화를 스트리밍해왔다. 넷플릭스는 디즈니 영화의 독점 스트리밍을 위해 매년 수억달러의 거액을 투자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트 아이거는 “넷플릭스와 같은 유료 서비스에 라이선스를 계속 제공할 수도 있긴 하지만, 아직은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당장 넷플릭스에서 디즈니 비디오를 볼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더버지>에 의하면 넷플릭스 가입자들은 2019년 말까지 디즈니 영화를 볼 수 있다. 2018년까지의 디즈니 개봉작은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 특히 올해 말 개봉 예정인 기대작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를 비롯해 ‘인크레더블2’, ‘카3’ 까지는 넷플릭스를 통해 유통하는 기존 계약이 지켜질 것으로 보인다.

월드디즈니컴퍼니는 일단 2018년 초부터 자사 계열사 브랜드인 ESPN의 스포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먼저 시작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야구, 축구, 내셔널 하키 등 약 1만 개의 지역 및 국가의 스포츠 경기를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해 스포츠 팬들 모으겠다는 계획이다. 월트디즈니컴퍼니는 해당 서비스에서 BAMTech와의 전반적인 테스트 단계를 거친 뒤 2019년 본격적인 디즈니 비디오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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