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딧 “고신용자도 P2P 대출 찾아” by 수다피플

대출한도 부족 등을 이유로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고신용자가 P2P 금융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2P 금융기업 렌딧은 8월9일 대출 데이터 4069건을 분석한 결과 “대출자 중 48.8%가 신용등급(CB) 1~3 등급의 고신용자”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기존 금융권에서도 충분히 대출받을 수 있는 고신용자가 렌딧과 같은 P2P 금융을 이용하는 이유는 낮은 대출금리와 이용 편의성 때문이다.

P2P 대출은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로 편리하게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동시에 카드론,캐피탈, 저축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다. 업권별 협회 공시 자료를 기준으로 산출한 은행을 제외한 업권 평균 금리와 렌딧 금리를 비교해 보면, CB 1~7등급에서 모두 렌딧의 금리가 낮다.

렌딧 측은 “CB 1~3등급 대출자 중 대환 외 목적으로 대출한 신규 대출자 74.7%가 렌딧 대출을 통해 절약한 이자 비용을 환산해 보았다”라며 “이들이 렌딧에서 대출을 받지 않았을 경우 내야 하는 이자 비용을 2년 약정,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으로 환산한 결과 은행을 제외한 업권의 평균금리는 12.7%로 대출자들이 내야 하는 이자의 총합은 20억7천만원에 이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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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들이 은행권이 아니라 렌딧을 이용할 경우 평균금리는 7.0%p가 낮은 5.7%이다. 대출자들이 내야 하는 이자의 총합은 9억4천만원으로 11억3천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CB 1~3등급 대출자 중 대환 대출자 25.3% 역시 기존에 보유한 대출을 렌딧 대출로 대환해 총 이자 7억2천만원을 절약했다.

렌딧의 김성준 대표는 “그간 충분히 중금리대출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고금리대출을 받았던 경우가 많았었다”라며 “앞으로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을 둬 정교하고 합리적인 중금리대출을 제공해 가계부채의 질적 개선 효과를 지속적해서 높여 가겠다”라고 밝혔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7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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