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 장충기, MBC 인사에도 개입? – 수다피플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뇌물 혐의 재판의 &lsquo;스모킹 건&rsquo;으로 통하는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전 차장(사장)의 휴대전화에는 대한민국의 권력 지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시사IN>이 단독 입수한 &lsquo;삼성 장충기 문자 메시지&rsquo;를 살펴보면 삼성 임원에게 청와대와 국정원의 최고위급 인사들이 각종 정보보고를 했다. 이어 장 전 사장의 휴대전화에 가장 많이 담긴 내용은 인사 청탁이다. 언론인들은 본인과 자녀 인사 청탁을 하기도 했다. 자녀의 수험번호까지 콕 찍어 알려주며 삼성에 취직시켜달라고 했다. 이미 삼성에 재직한 경우는 특정 부서로 보내…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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