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밖으로 나와 집으로 가자 – 수다피플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장혜영씨(31·왼쪽)의 한쪽 손은 늘 동생 혜정씨(30)의 손목을 붙들고 있었다. 동생은 돌아다니고 싶었다. 언니가 다른 곳에 정신이 팔려 손힘을 뺄 때가 기회였다. 혜정씨가 손에서 벗어나면 그날 혜영씨는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동생을 찾아야 했다. 동생 혜정씨는 중증 발달 장애인이다. 혜영씨는 어머니와 함께 동생을 돌봤다. 그녀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더 이상의 돌봄이 불가능해졌다. 맡길 곳은 장애인 시설뿐이었다. 언니는 중학교에, 동생은 장애인 거주 시설에 들어갔다. 동생이 시설에 들어가면서 점차 …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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