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시/서해성] KM-53 나의 반달곰에게 – 수다피플

     KM-53.자주포 이름이 아니다.여의도 국회 건물 지붕을 뚫고 나온다는로보트 이름도 아니다. 가슴에 어엿한 줄무늬 반달을 품은곰 KM-53.미련한 곰은 끝내 지리산을 넘어버렸다. 원래 너의 여행지는 김천 수도산이 아니라백두산이었는지도 모른다. 정확하게는 백두산 밑단군이 강림했다는 천리천평쯤이었다고 봐야 한다. 쑥을 따라가면길이

from 고발뉴스닷컴 – 전체기사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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